자킨토스 스트라다 마리나 조식 포함이다. 숙소는 4성급 였다는게 놀라울 정도. 시설은 낙후되어있고 위치가 최고고 나머지 시설부분은 별로였다. 그래도 가격 저렴해서 갔는데 좀 더 발품팔아서 다른 곳에 묶어도 될 듯하다. 에어컨트니까 지린내가 나고..충격적인 호켈 상태 그나마 다행인건 거기 일하시는 홈키퍼분들이 할줌니 분들이신데 청소는 깨끗이 매번 잘해 주셨다.자킨토스에서 남은 2박3일 중 이틀간 ATV(quad쿼드)렌트했다. 가격은 180유로 정도 줬다. 연락은 왓츠앱으로 오고 국제운전면허 있는지 물어보고 사진으로 첨부해서 국제운전면허인지 확인 후에 렌트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묶고 있는 호텔 앞으로 가져다준다. (반납할때도 호텔앞에 세워두고 사진찍고 atv키 건네주면 반납완료)여기가 아니더라도 렌탈샵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