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山和小山之间(언덕과 언덕 사이)라는 책을 테무에서 처음 구매했다. 배송조건 때문에 生活需要仪式感(삶에는의식이필요하다) 도 같이 주문해서 배송 받았다.주문하고 대략 2주 후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다. 개인통관번호가 필수고 세관검사 단계에서 좀 시간이 걸렸다.2025년이 다가와서 목표를 세워봤다. 원서를 한권 읽기.그래서 처음 책은 내용이 난해하지 않는지 그리고 분량도 너무 많지 않았으면했다. 손바닥 만한 책이여서 합격.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微信读书 어플에서 오디오로 들을 수 있을 것.위챗어플와 연동되는 어플(微信读书)인데 다행히 아직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용가능하다. 2025년에 이 책을 읽는게 나의 목표다. 내용은 엄마와 딸의 에피소드로 시작하는데 현실에서의 엄마와 나의 관계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