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더 팜 내 식당은 저녁은 무조건 예약이 필수 인듯하다.미리안하면 늦은 시간 밖에 안남아서 저녁 먹기 애매해진다.
식당예약은 호텔 체크인할 때 직원이 예약 QR코드가 있는 안내종이 준다. 거기로 들어가면 원하는 식당과 가능한 시간대별로 고르고 내부/외부 고를 수 있다.
아틀란티스더팜 어플로도 가능한 거같은데. 항상 시도할때마다 어플이 먹통이라 QR로 예약하고 갔음.
숙소에서 일어나서 바로 워터파크 오픈시간인 아침 9:30분을 목표로 조식먹으러 갔다.
전날에 saffron 샤프론 저녁뷔페를 갔다왔기 때문에 이번 조식는 칼레니도스코프(kaleidoscope)를 다녀왔다.
먹을 만큼만 떠왔다.하나씩 맛보기용으로 그리고 안내원이 자리안내해주고 커피랑 차 등 뭐 원하냐 물어봐주신자. 개인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그냥 보리차 같았고 아이스카페라떼는 괜찮았다. 또 아이스아메리카노 보단 그냥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훨씬 맛있었다.
워터파크 한번 입장하면 팔찌 반납하기 전까지 못나가서 워터파크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먹었다. 그냥 맛없는데 햄버거랑 피자 콜라해서 7-8만원 나온듯. 그냥 대충 간식거리로 먹고 저녁 먹으러 식당가는게 현명할 듯.
늦은 저녁… 웨이브하우스..wavehouse…… 미리 예약 안해서 저녁 8:30 분에 먹으러옴…
직원 안내해 줄때도 룸넘버 말하면 됨.
우리는 하프보드로 숙박했기에 조식 저녁 포함이다.
메뉴판 가져왔을 때 하프보드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면 에피타이저랑 메인이랑 디저트 고르면된다고 함.(1인당)
오빠랑 나랑 각자고른 에피타이저 오징어랑 새우…
맛은 짠데 맛있다. 맥주안주로 딱이다.
메인으로 시킨 치킨 메뉴 2개… 이때 부터 배터질려했음…그리고 맥주는 해피아워가 있어서 그 시간대 내에 시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맥주 마실 수 있다…(해피아워는 5-7시 였던걸로 기억함.)
디저트로 주문한 아이스크림 어쩌구… 메뉴 잘몰라서 까망눈인상태로 아이스크림 들어간 걸로 고름. 저런 큰 빵위에 올라간 아이스크림인줄 몰랐지…안에 사과쨈 들어있고.. 맛있는데 배불러서 좀…그 맛을 잘 못누린기분.
그리고 두바이 단점이 주류가 비싸다.
체크아웃 한 날 워터파크 놀고나서 저녁 먹으러 온
EN FUEGO
범상치 않은 내부….눈돌아간더…저녁 5시쯤 먹으러와서 사람이 없음. 여긴 월요일에는 휴무.
종업원이 안내해준 자리. 공연하면 매우 잘 보이는 명당이겠구만
아보카도 샐러드,뭐 어쩌구저쩌구 메뉴, 그리고 생선 요리..에 칵테일 2잔…..해서 14-15만원정도 나옴.
나중에 계산 후에 안 사실인데 물(아쿠아)값으로 1만원정도 나감..약간 자리세 같기더하고 어쩐지 물병이 크고 다회용 안같더라니…
저녁 푸지게 먹고 호텔에서 짐찾고~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타고 바로 공항으로~~갔다
-두바이 여행 끝-
2023.07.06 - [해외여행] - 6월 초 두바이(dubai) 4박 6일 여행 3탄: 브르주 칼리파&아틀란티스 더 팜
6월 초 두바이(dubai) 4박 6일 여행 3탄: 브르주 칼리파&아틀란티스 더 팜
부르즈 할리파 입장권 인증샷~~ 오전 11시에 입장하는 걸로 성인 2매 구입. 인당 6만원 정도 준걸로 기억함. 로브다운타운 호텔에서 대략 9시 쯤 체크아웃한 후에 바로 두바이몰로 걸어가서 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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