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더 팜 내 식당은 저녁은 무조건 예약이 필수 인듯하다.미리안하면 늦은 시간 밖에 안남아서 저녁 먹기 애매해진다. 식당예약은 호텔 체크인할 때 직원이 예약 QR코드가 있는 안내종이 준다. 거기로 들어가면 원하는 식당과 가능한 시간대별로 고르고 내부/외부 고를 수 있다. 아틀란티스더팜 어플로도 가능한 거같은데. 항상 시도할때마다 어플이 먹통이라 QR로 예약하고 갔음. 숙소에서 일어나서 바로 워터파크 오픈시간인 아침 9:30분을 목표로 조식먹으러 갔다. 전날에 saffron 샤프론 저녁뷔페를 갔다왔기 때문에 이번 조식는 칼레니도스코프(kaleidoscope)를 다녀왔다. 먹을 만큼만 떠왔다.하나씩 맛보기용으로 그리고 안내원이 자리안내해주고 커피랑 차 등 뭐 원하냐 물어봐주신자. 개인적으로 아이스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