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아이자켓은 처음 뉴진스 뮤직뱅크에서 혜린이 악세사리로 끼고 나왔을 때 눈여겨 봤던 제품이다.(그리스 자킨토스에서 ATV 탈 생각하고 있었기에 오클리 아이자켓을 꼭 구매하고 싶었다. 자킨토스에서…장가계에서…근무할때도 잘쓰고 있다.)2024년 6월 중순에 구매 했다. 대략5개월 정도 착용했는데 나의 착용샷과 오클리아이자켓 리덕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리해보겠다.엑티비티한 활동을 할때 쓰기 좋다.(가벼움,장점)ATV탈때도 얼굴에 빈틈없이 수경 쓴 느낌으로 덮어줘서 나름 바람을 막아준다. 제일 좋은건 빈틈이 없기에 햇빛으로 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활동할 때 좀더 자연을 즐기기 좋았다. 햇볕으로 눈살 찌푸리면서 세상을 바라보다가. 오클리 아이자켓을 착용할 이후로 세상이 아름다워보였다. 강렬한 여름에도 빛..